아무래도 너무 컬러풀 한데다.

좀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최종으로는 요로코롬 바꿔서 냈다.

막상 제출은 정하행님한테 떠맡겨 버리고 일하러 가버린게 좀 미안함..ㅠㅠ

이번공모전은 미안한 일들의 연속.ㅠㅠ

Posted by c.JOSEP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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