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지금 뛰는 중이라 생각하기로 했다.
목적지를 도착하기 위해서.
누구는 비싼차비를 내고 가지만.
난 그럴 여유가 없다.
그래서 난 뛰는 중이라고 이해하기로 했다.
걷는것 보단 덜 멍청해 보이는 이 달리기는.
상당히 괴롭지만..
이렇게 뛰어서 도착해본 경험은
뛰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가질수 없는 것.
긍정적으로 모든 상황들을 이해하고
그렇게 흐른 시간들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.
이게 내가 내 아버지에게 배운 인생이 아닐까.
힘내자 죠셉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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